정적 컨텐츠

이제 정적 컨텐츠를 한번 만들어보자. 정적 컨텐츠는 변화가 없는 데이터로 어떤 접속자에게든 동일한 모습을 반환한다. 서버가 html 파일 그대로를 내려주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.

 

 

main -> resources -> static 에 가서 hello-static.html 파일을 하나 만들어주자.

 

그 후 hello-static.html 파일에 위와 같은 코드를 작성해주자.

다 작성하였으면 서버를 실행시키고 localhost:8080/hello-static.html 으로 들어가면

 

 

위와 같은 화면이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.

 

 

위의 그림을 통해 정적 컨텐츠가 화면에 띄워지는 과정을 한번 알아보자.

 

먼저 웹 브라우저에서 localhost:8080/hello-static.html 을 입력하면 내장되어있는 톰캣 서버에서 이 URL 을 스프링으로 넘겨준다. 그러면 스프링에서는 우선적으로 Controller 에서 hello-static이 있는지 확인해본다. 그런데 이와 관련된 Mapping된 Controller가 없으므로 resources -> static 폴더에 있는 hello-static.html 파일을 찾게 된다. 여기에는 이 파일이 있으므로 그냥 웹 브라우저에 이 파일 그대로 반환해주게 되는 것이다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