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의의 마지막 세션에서는 현업에서 테스트코드라는 주제를 다루었다.현업에서는 다양한 도구들을 활용하여 테스트코드를 작성하고 있는 것 같았다. Cypress Cloud Cypress Cloud는 Cypress에서 무료로 제공해주는 클라우드 서비스이다.Cypress에 로그인만 하면 Cypress Cloud에 접근할 수 있다. 여러 단계를 거쳐서 로그인을 한 후 프로젝트를 하나 생성해주면 위와 같이 프로젝트 ID를 발급받을 수 있다.이 ID를 cypress.config.ts 파일에 명시해주면 된다. export default defineConfig({ projectId: "발급받은 프로젝트 ID", e2e: { setupNodeEvents(on, config) { // implement no..
테스트코드를 입문하기 전, 대체 왜 사용할까에 대해 강의를 듣고 정리해보았다. 테스트 코드의 장점 1. 리팩토링 시 최소한의 통과 기준을 만들어낼 수 있음 프론트엔드 작업을 하다보면 리팩토링을 하게되는 경우가 많은데, 이 때 예기치 못한 부분에서 버그가 발생하는 등 이슈가 발생할 수 있다.이 때 테스트코드를 작성해 놓으면 우리가 작업한 후의 코드가 통과해야 하는 최소한의 기준을 세울 수 있다.즉, 우리의 코드 변경으로 인해 중요한 로직이 이상하게 동작하는 것을 배포하기 전에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! 2. 문서화에 용이함 describe("회원가입 페이지", () => { /* 각 항목을 jira ticket으로 생각하고 작업할 수 있음 브랜치 별로 테스트코드 작업 가능 */ test("인풋이 활성화되..
팀 프로젝트, 회사 등등...개발적인 약속 즉, 컨벤션을 지키는 것은 협업에서 중요하다. 클린 코드 작성도 컨벤션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코드를 짜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.'개인 프로젝트에서는 어떤식으로 코드를 짜도 내가 짠 코드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해당 코드를 알아볼 수 있다. 하지만 코드를 짜는 스타일은 개개인마다 다를 수 밖에 없고, 여러 사람들의 코드가 들어갈 시 클린 코드를 바탕으로 코드를 짜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코드가 들어간 부분을 건드리게될 상황이 오면 매우 당혹스럽고 효율도 떨어질 것이다. 어떤 식으로 클린 코드 짜는 법을 연습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와중, 토스 개발 블로그에서 매우 좋은 자료를 발견하였다. 참고: https://toss.im/slash-21/sessi..